경기도서관, 청년 연구·창작자 위한 ‘청년×스튜디오’ 참여자 모집

‘청년×스튜디오’ 참여자 모집 홍보문 (경기도 제공)
‘청년×스튜디오’ 참여자 모집 홍보문 (경기도 제공)

경기도서관이 청년들이 도서관의 공간과 자료를 활용해 자유롭게 연구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청년×스튜디오’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19~39세 청년 연구·창작자 4명이다.

모집 분야는 도서관 서비스디자인 및 리빙랩, 지역사회 이슈 탐구 등 연구 분야의 ‘독립연구자’와 미디어아트, 웹툰, 웹디자인 등 디지털 콘텐츠 창작 분야의 ‘창작자·크리에이터’로 나뉜다.

선정 시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9개월간 경기도서관 5층에 있는 개인별 작업공간과 책상, 사무용 의자, 캐비닛 등 기본적인 작업 환경이 제공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연구·창작 활동을 바탕으로 월 1회 오픈 클래스를 운영하고, 활동 기간 중 경기도서관에서 연구·창작 미션을 수행하는 등 자신의 경험과 성과를 도민과 공유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자기소개 및 연구·활동계획서, 포트폴리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kaddish@gg.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9월 8일 발표하며, 9월 15일 프리젠테이션 면접을 거쳐 9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경기도 및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서관 도서관운영팀(031-8008-4625)으로 하면 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청년×스튜디오를 통해 도민은 청년 연구자와 창작자의 작업 세계를 직접 만나고, 경기도서관은 청년과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창작 플랫폼 역할을 한다”며 “청년들의 연구와 창작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도민과 공유되고 새로운 영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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