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콘서트 라운지Ⅲ : 마스터피스 & 클래식」개최

화성시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 ‘콘서트 라운지Ⅲ: 마스터피스 & 클래식’ 포스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화성시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 ‘콘서트 라운지Ⅲ: 마스터피스 & 클래식’ 포스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뉴스S=천의현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9일 누림아트홀에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Ⅲ : 마스터피스 & 클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서트 라운지」는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획공연 시리즈로, 이번이 세 번째 무대다.

이번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김정아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한다.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제1악장도 선보이며 힘찬 에너지와 밀도 높은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

임동국 화성시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은 “뛰어난 협연자와 함께 클래식 명곡의 깊이와 매력을 전달하는 무대”라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은 만 7세 이상 가능하며 전석 1만원이다. 오는 21일까지 조기예매 시 30% 할인된다. 예매는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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