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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기획 분야 전문가인 박 신임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조직 화합을 바탕으로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85년 한전에 입사한 후 서인천지점장, 기획처 경영평가팀장, 홍보실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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