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선도 캠페인 전개
News S更新 2026.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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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 2026.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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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22일, 영통구청 앞 중심상가 일대의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및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영통구청 소속 주요 부서와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수원 영통경찰서, 법무부, 동 청소년 지도위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대거 참여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편의점, 식당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안내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점검 △청소년 신분증 위·변조 금지 및 전자담배 등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물 배부 등 실질적인 점검 활동을 전개했다.
번화가 일대를 순찰하며 음주·흡연 및 심야 시간 배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 귀가를 지도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쳤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영통구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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