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추석명절 공영주차장 개방·쓰레기 25일부터 수거중단
뉴스S·수원일보업데이트 2026.09.21. 오후 5:10
입력 2026.09.21. 오후 5:08
업데이트 2026.09.21. 오후 5:10
거주자우선주차 견인 업무 계속더함파크에 재난상황실 운영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가 추석 연휴 기간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추모객이 몰리는 연화장은 정상 가동된다. 단 제례 공간은 19일부터 27일까지 폐쇄되고 화장시설(승화원)도 단축 운영된다.
공영주차장 가운데 시청별관, 시의회 지하, 광교홍재도서관 등을 제외한 모든 시설은 정상 운영되며, 건물식 및 화물주차장은 추석 당일(25일)에만 개방된다. 노외·노상·농수산물도매시장 주차장 등 40개소는 연휴 기간 내 주차 요금은 무료다.
자원순환센터는 24일을 제외한 3일간 수거 업무가 중단돼 가정 내 폐기물 배출에 주의가 요구된다.
문화체육시설 가운데 종합운동장 내 국민체육센터는 명절 당일인 25일에만 쉬고, 광교체육관은 24일에만 개방한다. 장안구민회관과 가족여성회관은 전면 휴장한다.
화산체육공원은 26일부터 정상 운영되고, 거주자우선주차 견인 업무와 교통약자이동편의 차량은 쉬지 않는다.
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 재난·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함파크에 재난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앞서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모든 사업장에 대한 경영자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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