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89.09.30.창간 37주년

수원연화장에 ‘온기 우체통’ 설치…고민 내용 손편지로 답장

수원도시공사 사단법인 온기, 초록우산 관계자들이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 사단법인 온기, 초록우산 관계자들이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가 수원시연화장을 찾는 유가족과 방문객의 마음 돌봄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온기, 초록우산 등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화장 온기우체통을 설치했다.

온기우체통을 통해 누구나 익명으로 고민 편지를 넣어두면 손 편지로 답장을 받아볼 수 있다. 이날 오후 연화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수원도시공사는 추석절을 맞아 추모객이 몰리는 연화장은 정상 운영되지만 제례공간은 19일부터 27일까지 폐쇄하며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단축 운영된다고 밝혔다.

·수원일보에 제보하세요여러분의 제보가 기사가 됩니다 · 신원은 끝까지 보호됩니다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