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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404회 임시회 개회…제2회 추경안 등 심사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진행 |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이 1일 제4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제공)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진행 |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이 1일 제4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제공)

수원특례시의회가 1일 제4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4조167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조례안 등 안건 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총 28건의 안건이 부의됐다.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세수 감소 등으로 재정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언급하며 “한정된 재원이 시민 안전과 민생,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면밀한 심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집중호우와 폭염 등 극단적 기상현상에 대비해 재난 취약지역 점검과 대응체계 강화도 강조했다.

의회는 2일부터 4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8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안을 종합 심사한 뒤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사정희 의원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수원 유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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