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 유성우... 새벽 하늘을 가르다

달도 없이 한여름 우주쇼... 14일 새벽 절정
13일 새벽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한여름 수원지역 하늘을 가르고 있다. (사진=뉴스S 김기수 기자)
13일 새벽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한여름 수원지역 하늘을 가르고 있다. (사진=뉴스S 김기수 기자)

밤하늘 우주쇼인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한여름 새벽 하늘을 가르고 있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지구가 혜성 '109P/스위프트-터틀'이 궤도에 남긴 먼지와 부스러기 지대를 지나면서 발생하며 작은 입자들이 지구 대기와 빠른 속도로 충돌해 타면서 밤하늘에 밝은 빛줄기를 남기는 것이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4일 새벽까지 관측할 수 있다.

김기수 기자 photo@new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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