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의, '2026 수원 직업진로캠프 총평 보고회' 개최
[News S=이민정 기자]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 이하 수원상의)는 10일 수원특례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수원 직업진로캠프 총평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총평 보고회에는 김재옥 수원상의 회장,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방광현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수원 관내 직업계고등학교 교장·교감, 유관기관 담당자, 진로캠프 참여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일고등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아에토스’의 공연으로 시작된 총평 보고회에서는 진로캠프 결과 보고 영상 상영과 우수 학생 상장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수원 직업진로캠프는 지난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수원 소재 8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학교별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신입생 1757명, 2학년 1686명, 3학년 1707명 등 총 5150명이 수료했다.
수원상의는 이날 총평 보고회에서 도출된 건의사항 등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는 캠프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달호 매향여자정보고 교장은 캠프에 참여한 8개교를 대표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데, 이번 직업진로캠프가 그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지도를 쥐어준 것 같다”며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수원시와 시의회, 교육청, 수원상의에 감사드린다”고 총평했다.
수원상의 김재옥 회장은 "이번 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 산업과 기업을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관, 지자체, 기업 간 협력이 중요하다. 수원상의도 학교와 지역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