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주말 ‘다산선형공원 메가 집중유세’로 압도적 세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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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도지사 후보, 박주민·최민희·김병주·김용민 의원 등 민주당 지도부 총출동‘경기도-남양주 상생 핵심 5대 정책 전달식’ 개최…‘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위한 주말 총력전
최현덕 남양주시장(오른쪽)후보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남양주시 핵심 정책 전달식’을 가진 뒤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최현덕 남양주시장후보)
최현덕 남양주시장(오른쪽)후보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남양주시 핵심 정책 전달식’을 가진 뒤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최현덕 남양주시장후보)

[News S=엄인용 기자]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30일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한 ‘다산선형공원 메가 집중유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압도적 승기를 굳히기 위한 총력 공세에 나섰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다산선형공원에서 열린 집중유세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최민희·김병주·김용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최현덕 후보 지원 사격을 폈다.

특히 당내 경선을 함께 치렀던 남양주시장 경선 후보들과 남양주 전역 선거구의 시·도의원 후보들이 전원 참석해 원팀(One-Team)으로서의 강력한 결속력을 과시했다.

또한 오후 4시부터는 오남, 진접, 퇴계원 등 남양주 전역을 촘촘히 이동하며 릴레이 거리 유세를 진행한데 이어 오후 6시부터는 별내로데오 사거리로 자리를 옮겨 저녁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최현덕 후보와 의원들은 기초의원 선거에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별내동·별내면 1-나 김상수 후보 ▲오남 1-나 이정애 후보 ▲진접 1-나 이정애 후보 등 민주당의 '1-나'번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최현덕 후보는 밤 7시 30분 이후 늦은 밤까지 별내별가람역 주변 상가 야간 길거리 유세를 끝으로 주말 총력전의 하루를 마무리했다.

최현덕 후보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그리고 시·도의원 후보들이 하나로 뭉친 것은 오직 남양주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겠다는 단 하나의 목표 때문”이라며, “시민 단 한 분의 목소리도 허투루 듣지 않고 현장에서 준 정책 약속들을 확실히 이행, 남양주를 경기 동북부의 중심 도시로 반드시 우뚝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집중유세의 하이라이트는 최현덕 후보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간의 ‘남양주시 핵심 정책 전달식’으로,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지역 숙원 사업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5대 주요 정책 과제는 경기도립의료원 조기 착공 및 완공(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비롯, 경기 동북부 미래산업벨트 조성(신성장 동력 및 일자리 창출), 지하철 9호선 남양주 연장선 조기 착공(신속한 교통망 개선), 경기 동북부 K-문화관광벨트 구축(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경기 동북부 규제혁신 특별권역 지정(중첩규제 완화 및 지역 경제 촉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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