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 워크숍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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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사업 의존도 낮추고 자립할 수 있는 방안 추구해야”
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에서 지킴이 단체 관계자들이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회장 최호운 사단법인 화성연구회장)가 주최하고 경기인천권거점센터(센터장 신영주)가 주관한 지킴이 워크숍이 21일 인천도시역사관 3층 강당에서 열렸다.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호운 회장과 신영주 센터장, 김상열 인천도시역사관장을 비롯해 경기·인천권역 지킴이 단체 대표자와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호감을 부르는 소통법(원기범 아나운서 특강) ▲100년 단체 어떻게 가야 하나?(오덕만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대표 특강)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영주 센터장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이 활동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보조금 사업의 의존도를 낮추고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추구해야 하다”며,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누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산지킴이’는 국민의 손으로 직접 국가유산을 가꾸고 지키는 자발적인 문화운동으로, 현재 전국 약 160여 개 단체와 8만5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활동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나 참여 안내는 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031-205-3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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