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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투표로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10월 9일까지 제안사업 대상 온라인 투표안전건설·경제·복지·청년 총 9개 사업 선택
광명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온라인 시민투표 안내문. 광명시 제공
광명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온라인 시민투표 안내문. 광명시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투표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한다. 오는 10월 9일까지 ‘2027년 광명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사업 선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이번 온라인 투표 대상은 사전 검토와 심의를 거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총 26개다. 분야별로는 △도시환경 12개 △안전건설 8개 △경제·복지·청년 6개 사업이다.

투표 참여자는 26개 사업의 내용을 확인한 뒤 도시환경 분야 4개, 안전건설 분야 3개, 경제·복지·청년 분야 2개 등 총 9개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9일까지 온라인 주소(moaform.com/q/ehLrzT) 또는 홍보물의 큐알(QR)코드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과 예산 편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투표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는 것은 시민 중심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제안한 의견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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