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화장에 ‘온기 우체통’ 설치…고민 내용 손편지로 답장
뉴스S·수원일보업데이트 2026.09.21. 오후 4:20
입력 2026.09.21. 오후 4:17
업데이트 2026.09.21. 오후 4:20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가 수원시연화장을 찾는 유가족과 방문객의 마음 돌봄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온기, 초록우산 등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화장 온기우체통을 설치했다.
온기우체통을 통해 누구나 익명으로 고민 편지를 넣어두면 손 편지로 답장을 받아볼 수 있다. 이날 오후 연화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수원도시공사는 추석절을 맞아 추모객이 몰리는 연화장은 정상 운영되지만 제례공간은 19일부터 27일까지 폐쇄하며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단축 운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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