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89.09.30.창간 37주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다양성과 포용성이 함께하는 도시 만들겠다”

‘제18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 개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 5번째부터),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 의원(왼쪽 2번째) 등이 다문화 한가족 축제 참석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 5번째부터),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 의원(왼쪽 2번째) 등이 다문화 한가족 축제 참석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다양성과 포용성이 함께하는 도시, 이주민과 선주민이 하나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19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연 제18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주민들은 우리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여러분의 다양한 문화, 언어, 전통이 수원을 더 빛나게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미얀마·캄보디아·필리핀·네팔 등 12개국 이주민의 세계민속의상 깃발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재수원교민회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에게 ‘이주민의 연인’ 임명패를 수여했다.

축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 다문화 특별 퍼포먼스, 한국전통의상·세계민속의상 패션쇼, 특집 공개방송 등으로 이어졌다. 세계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부스도 운영했다.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8명에게, 김미경 의장은 지역사회 봉사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일보에 제보하세요여러분의 제보가 기사가 됩니다 · 신원은 끝까지 보호됩니다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