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실버경찰봉사대(회장 임수복)가 지난 17일, 구리시 아르비아웨딩홀에서 ‘2026 대한민국 실버안전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생활 안전을 넘어 실버 세대의 생명존중문화운동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이날 임수복 회장은 “교통안전이라는 외부적 안전은 물론, 우리 어르신들이 스스로를 아끼는 생명존중 정신과 더불어 건강한 삶을 위한 치매 예방 활동 또한 매우 시급한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2026 대한민국 실버안전페스티벌이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안전과 건강이 결합된 사회 안전망 구축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용 봉사대 구리시지회장의 환영사와, 신동화 구리시장, 양경애 구리시의장의 축사를 비롯해 많은 내·외빈 및 각 지회대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실버경찰봉사대 중앙회 이사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연 1부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위한 교통안전’을 주제로 윤영미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본부강사의 강연이 있었다.
2부에서는 각 시·군지회 예선전을 통과한 지역교통안전봉사활동을 담은 ‘실버UCC’ 4팀(수원시지회,남양주시지회,안산시상록지회,구리시지회)과 ‘안전수기’ 공모 4팀(구리시지부 수택2지구대장 양영오, 구리시지부 동구지구대 조장 박성숙, 구리시지부 인창지구대 양옥몽, 인천시지부 김덕임)의 안전수기 발표가 있었다.
단순히 교통안전 활동뿐만 아니라, 생활속 안전에 대한 소중한 실천사례들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구리시지회 정혜선 사회복지사는 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사)한국실버경찰봉사대는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실버공동체를 구성 하에 재능기부와 공익목적의 정부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파수꾼으로서 안전하고 건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