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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년창업캠퍼스 공용공간, 시민에게 개방

21일부터 교육실·회의실 시민 누구나 이용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로 사전 예약 가능
안성시는 ‘안성 청년창업캠퍼스’의 공용공간을 오는 2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 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안성 청년창업캠퍼스’의 공용공간을 오는 2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 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지난 7월 문을 연 ‘안성 청년창업캠퍼스’의 공용공간을 오는 21일부터 시민에게 본격 개방하고,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활용한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운영한다.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청년 창업자의 창업 활동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입주공간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지만, 이번에 개방하는 공용공간은 연령 제한 없이 안성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업뿐만 아니라 학습과 소통, 교류가 이뤄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용공간은 △교육실(3~6인) △회의실(2~4인) △개별 학습공간(1~12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업 관련 교육과 회의, 학습, 소규모 모임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공휴일과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1시)은 제외된다. 예약은 30분 단위로 할 수 있으며, 1회 최대 2시간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추가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시 예약하면 된다.

한편,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안성시 당왕동 588에 있으며, 창업자를 위한 독립·개방형 업무공간과 교육실, 회의실 등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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