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순분)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2026년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 풍성한 사랑나눔’을 통해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 가정 중 독거 및 다자녀 22가구에 명절 식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식품은 갈비찜 3팩과 양념불고기 3팩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기초 상담까지 병행하여, 가구별 필요한 지원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각장애인 가정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시각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천의현 기자 mypdya@news-s.kr
저작권자 © 뉴스S·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