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89.09.30.창간 37주년

수원시 홍보대사 리센느, ‘수원시 홍보어사’로 깜짝 변신

수원시 홍보어사 위촉된 리센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시 홍보어사’로 위촉된 리센느 멤버들과 어사화 두루마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 홍보어사 위촉된 리센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시 홍보어사’로 위촉된 리센느 멤버들과 어사화 두루마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뉴스S·수원일보=천의현 기자] 수원특례시는 수원시 홍보대사인 걸 그룹 리센느(RESCENE)를 ‘수원시 홍보어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위촉식은 지난달 29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렸다.

시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10월 4~11일) 관심도를 높이고, 젊은 세대와 국내외 팬들에게 수원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이번 콘셉트를 기획했다. 수원에서 나고 자란 멤버 리브가 고향을 찾는 의미를 살려 ‘홍보어사 금의환향’이라는 설정도 마련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리센느 멤버들에게 어사화와 홍보어사증을 수여하고, 수원 곳곳을 누비며 도시의 매력을 알리는 임무를 부여했다. 이 시장은 “리센느 멤버들이 수원의 홍보어사가 돼 든든하다”며 “더 많은 분이 수원을 새롭게 발견하고 직접 찾아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위촉 후 행궁동 일원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은 ‘리센느의 수원행차’라는 제목으로 시 공식 유튜브와 SNS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수원일보에 제보하세요여러분의 제보가 기사가 됩니다 · 신원은 끝까지 보호됩니다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