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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변 잡초를 제거하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자라난 보도 및 가로수 주변의 잡초…장안구청 추석전까지 관내 대대적인 잡초정비 작업실시
3일 수원특례시 장안구청 안전건설과 관계직원들이 폭우와 무더위로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사진 =김기수기자)
3일 수원특례시 장안구청 안전건설과 관계직원들이 폭우와 무더위로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사진 =김기수기자)

수원특례시 장안구는 추석을 앞두고 도로와 보도, 가로수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대대적인 정비 작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급격히 자란 잡초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안구는 전담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시민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교차로, 통학로 등을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김인배 구청장은 "보도 및 가로수 사이에 자란 잡초는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 특히 교통약자의 보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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