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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잔디공원에서 5일 저녁에 펼쳐지는 ‘돗자리 문화살롱’

9월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 홍보 포스터 (의왕시 제공)
9월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 홍보 포스터 (의왕시 제공)

의왕시가 다음달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야외 문화행사 ‘돗자리 문화살롱’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돗자리만 지참하면 가을밤 도심 속 공원에서 공연과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된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도 운영돼 간단한 먹거리를 유료로 구매해 즐길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가을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돗자리 문화살롱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와 여유가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우천 시 영화 상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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