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가 오는 30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경기는 오후 7시 30분 시작된다.
용인FC는 직전 충남아산FC전에서 1-2로 패한 뒤 반등을 노린다. 당시 경기에서는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고 가브리엘이 동점골을 기록하는 등 여러 기회를 만든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기회를 실제 득점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12위 충북청주FC와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해,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도약이 가능하다.
상대 김해는 리그 17위로 최근 5경기 무승에 머물러 있다. 용인FC는 상대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동시에 도움 부문 4위 김보섭을 앞세워 공격 활로를 모색할 방침이다.
두 경기 연속 원정에 장거리 이동까지 겹치면서 체력 관리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경기 초반부터 집중력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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