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S=천의현 기자] 경기 의왕시는 오는 29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아야 댄스 컴퍼니의 무용공연 「Play, 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후 3시 열리며,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Play, 멋」은 한국 전통 정서인 ‘흥’과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참여형 무용 공연이다. 관객이 움직임과 리듬을 함께 즐기며 무용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야 댄스 컴퍼니는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된 무용단이다. 이번 공연에는 「스테이지 파이터」 출연진 박준우 무용수가 함께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오는 20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031-427-2886)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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