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첫선…나리농원 입장객에 환급
뉴스S·수원일보업데이트 2026.09.17. 오후 3:36
입력 2026.09.17. 오후 3:32
업데이트 2026.09.17. 오후 3:36
양주시가 오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양주 나리농원 가을개장’에서 입장권 구매자에게 구매 금액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은 별도의 카드 발급이나 앱 설치가 필요 없어 관외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양주시 내 지류형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현재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의 가맹점은 400여 개소다. 시는 가맹점을 추가 모집해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맹점 목록은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류형 상품권 도입을 통해 나리농원을 찾은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지류형 상품권 도입은 축제와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을 살리는 또 하나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지역사랑상품권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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