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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경기도VAN연합회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다

하이오더 등 솔루션 보급 확대…설명회·교육·상담 공동 운영
지난 16일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경기남부지사와 경기도VAN연합회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이명헌 KT 경기남부지사장(왼쪽)과 김대일 경기도VAN연합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16일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경기남부지사와 경기도VAN연합회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이명헌 KT 경기남부지사장(왼쪽)과 김대일 경기도VAN연합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KT가 경기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VAN연합회와 손을 잡았다.

KT의 디지털 솔루션과 연합회의 회원 네트워크를 연계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을 높이고 서비스 도입을 돕겠다는 취지다.

17일 KT에 따르면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경기남부지사는 지난 16일 경기도VAN연합회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KT 하이오더를 비롯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 보급을 확대하고, 회원 대상 설명회와 교육·상담회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경영 효율화와 매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 상생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홍보에도 협력한다.

KT는 디지털 솔루션과 상담·교육을 제공하고 서비스 도입을 지원한다. 연합회는 회원 대상 사업 안내와 참여 수요 발굴을 맡고, 행사 운영에 협조하며 현장 의견을 전달한다.

양측은 설명회와 상담 활동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디지털 솔루션을 현장에 보급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대일 경기도VAN연합회장은 “KT의 디지털 솔루션과 하이오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헌 KT 경기남부지사장(상무)은 “이번 협약이 회원사와 지역 소상공인이 디지털 솔루션을 보다 쉽게 접하고, 현장의 경영 효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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