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추석을 맞아 9월 15일까지 ‘추석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받는다.
추석 명절 선물세트는 △꿀 세트 △한우 세트 △과일 세트 △들기름·참기름 세트 △홍삼 음료 등 수원 농산물과 자매·우호도시 농산물로 구성됐다. 봉화사과 선물세트는 현지에서 택배로 직접 배송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 전화·방문으로 예약할 수 있다. 택배 신청은 9월 15일 오후 6시에 마감하며, 배송은 16일 이후 개별 안내한다. 결제는 직매장이나 배송 현장에서 카드로 할 수 있고 수원페이도 사용할 수 있다.
매장 내 판매 행사는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행사 기간 회원 가입 후 4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수원시는 2016년 11월 장안구 광교산로에 로컬푸드직매장을 열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있다.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직매장은 시민들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수원 농산물과 자매·우호도시 농산물을 함께 준비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지역 농산물로 마음을 전하고 농업인에게도 힘을 보태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의현 기자 mypdya@new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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