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기)이 오는 10월 열리는 화성오산 학생예술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학생 사회자 공모 오디션을 최초로 개최했다.
이번 오디션은 학생예술제 기획을 담당한 예술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의 추진 아래, 기존에 별도 오디션 없이 진행자를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500석 규모의 화성시예술의전당 대공연장 확장 이전 및 ‘학생 주도형 축제’로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새롭게 도입됐다.
이번 오디션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1차 심사에서는 최종 선발 인원의 2배수인 4명을 선발했다. 이어 진행되는 2차 면접 심사에서는 현장 돌발 상황 대응을 위한 가상 시연, 공동 진행자로서의 인성 및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2인을 최종 선발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영기 교육장은 “올해 학생예술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이끌어가는 무대로 대전환을 이루는 뜻깊은 해”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도전한 학생들의 열정과 역량이 1500석 대공연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RAS ON, A.R.T.로 꽃피우는 3000송이 화성오산 학생예술제’는 10월 7일부터 이틀간 화성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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