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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 지명

이재명 대통령, 30일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대통령실 인선 발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제공)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김승원(57) 더불어민주당 의원(수원갑)이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김 의원을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 후보자로 지명하는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와 대통령실 인선을 발표했다.

김 후보자는 1969년 수원 출생으로 수성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8기로 수원지방법원 판사를 지냈고,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제21·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다.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장관으로 임명된다.

이날 함께 발표된 개각 명단에는 재정경제부 이형일, 국방부 강신철, 성평등가족부 용혜인, 국토교통부 홍지선, 중소벤처기업부 이소영 후보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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