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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수원화성기 전국 동호인 족구대회 120팀 열전

개막식에서 선수들에게 족구공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개막식에서 선수들에게 족구공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제21회 수원화성기 전국 동호인 족구대회가 8월 29일부터 이틀간 화산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화성시 병점구)에서 열렸다.

수원시족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족구 동호인 1000여 명(120팀)이 참가했다.

29일 열린 개회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과 시의원, 수원시 관계자, 수원시 족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21년 전통의 수원화성기 족구대회에 참가한 전국 족구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멋진 경기를 펼친 후 수원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의현 기자 mypdya@new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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