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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인공신장실 재단장 오픈

인공신장실 31병상 규모로, 최신 혈액투석 장비.안전하고 편안한 투석 환경 조성김형욱 인공신장실장 "만성 콩팥병 환자에게 쾌적한 진료 환경. 수준 높은 혈액투석 서비스 제공"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인공신장실 모습. (사진=성빈센트병원0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인공신장실 모습. (사진=성빈센트병원0

[뉴스S·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인공신장실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빈센트병원은 투석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신장실 재단장을 진행, 인공신장실은 31병상 규모로, 최신 혈액투석 장비와 안전하고 편안한 투석 환경을 갖추게 됐다.

한편 인공신장실은 신장내과 전문의 및 숙련된 간호사 등으로 구성돼 환자들의 안정적인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하는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전문적이고 우수한 혈액투석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공신장실장 김형욱 교수(신장내과)는 "앞으로도 투석 치료를 필요로 하는 만성 콩팥병 환자들에게 쾌적한 진료 환경과 수준 높은 혈액투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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