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김갑동의 시각

전체 20건

민선9기 지방정부 출범에 부쳐

민선9기 자치단체장의 4년 임기가 오늘부터 시작된다.추미애 경기지사와 31개 시장.군수는 오늘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안민석 경기교육감도 19대 교육자치 수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지방의

김갑동의 視角 · 47일 전

당선인 '인수위' 역할 책임 막중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정 인수위원회가 오늘(15일) 출범한다.정식 명칭은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다.민선 9기 임기 시작까지 15일이 남았지만 사실상 경기도정은 이제부터 시작이다.출

김갑동의 視角 · 63일 전

교육감 ‘깜깜이 선거' 개혁할 때 됐다

6.3지방선거가 이틀 남았다. 내일 자정이면 13일간의 선거운동 기간이 모두 끝난다.일부 지역에선 마지막까지 후보간 저질성 막말과 인신공격 등이 난무하며 선거를 오염시키고 있다. 정책과 비전, 공약

김갑동의 視角 · 77일 전

6.3지방선거 어떤 후보를 선택할 것인가

6.3지방선거 출마자들의 후보 등록이 오늘(15일) 마감된다.5일 후인 21일부터는 13일간의 '진검승부'에 돌입한다.정당 후보마다 자신이 적임자라며 주권자를 향한 표심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

김갑동의 視角 · 94일 전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예고를 보며

기차당우차방(旣借堂又借房)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대청을 빌리고 나면 안방까지 빌리자고 한다"라는 뜻이다.굳이 설명을 안해도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우리의 속담으로 치면 "물

김갑동의 視角 · 108일 전

울림 큰 '김동연의 공공사사(公公私私)'

공불승사(公不勝私).공(公)적인 일은 사(私)적인 이해관계를 이기지 못한다는 뜻이다.이처럼 아무리 공적일을 우선시 해도 사사로운 정이 끼어들게 마련이다.사심이공(私心利公)이라는 말도 있다. 사적인

김갑동의 視角 · 124일 전

그 어느때보다 잔인한 4월을 맞으며

4월이 되면 종종 인용되는 영시(英詩)가 있다.영국 시인 T.S. 엘리엇의 '황무지'다.그는 시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다. 4월의 봄비가 잠든 뿌리를 깨우는 과정이 겨울보다 더 가혹하게 느

김갑동의 視角 · 138일 전

경기지사 후보 경선을 보는 안타까움

오늘(15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첫 합동연설회가 열린다.이어 19일 오후 5시에는 JTBC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진행된다.바야흐

김갑동의 視角 · 155일 전

진정한 애국심(愛國心)을 상기(想起)한다

'빈이무첨 부이무교(貧而無諂 富而無驕)' "가난하지만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는다."안중근 의사가 순국하기 전인 1910년 3월에 남긴 유묵이다.열흘 전 이 유묵이 116년 만에 일본에

김갑동의 視角 · 169일 전

설 명절 연휴, '추억의 숲길'을 거닐어 보자

모레가 설 명절이다. 가족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선 '비교의 시간'이기도 하다. '잘 지냈니?'로 시작한 덕담이 '요즘은 어때?'로 진행되며 '타인 평가'로 이

김갑동의 視角 · 183일 전

선거철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며

출판기념회와 북 콘서트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선거철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한다.자신을 알리기 쉽지 않은 정치 신인들로부터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키려는 기성 정치인까지.합법적인 홍보의 기회로 삼고 출마

김갑동의 視角 · 197일 전

6·3지방선거, 정쟁(政爭)에 휘둘려선 안된다

영하의 날씨지만 지방 정가는 뜨겁다.새해들어 후보자들의 6·3지방선거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어서다.지역 곳곳에선 '하마평'도 무성하다. 중앙정치권도 마찬가지다.국회의원을 비롯, 청와대 참모들, 거

김갑동의 視角 · 214일 전

병오년(丙午年)을 '희망과 기대'로 맞자

병오년(丙午年) 새해 새 아침, 붉은 태양이 솟구쳐 올랐다. '불의 기운을 가진 말의 해' 60년 만에 찾아온 '붉은 말'의 해다. 열정과 추진력 역동성이 담긴 도전의 해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김갑동의 視角 · 228일 전

격변(激變)의 을사년 (乙巳年)을 돌아 보며

1년전, 과거를 돌아보는 의미가 강조되며 2025년은 시작됐다.2024년 12.3 계엄의 충격여파가 온나라를 뒤흔들던 시기여서다.해서 원일(元日), 청사(靑蛇)의 지혜로 국난 극복과 새로운 도전,

김갑동의 視角 · 245일 전

경기도, 어떤 상황에도 행정동력 잃으면 안된다

경기도와 도의회 특히, 국민의힘(국힘) 도의원들과의 갈등이 장기전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성희롱 피의자'로 지목된 운영위원장에게 행감을 받을 수 없다는 도 집행부의 '보이콧'으로 촉발된 사태가 '예

김갑동의 視角 · 259일 전

20조 투자유치 실천으로 답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투자유치 실적이 당초 계획을 훌쩍 넘겼다.임기 내내 유지필성(有志必成 :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 각오로 발로 뛴 덕분이다.그리고 아직도 멈춤이 없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2

김갑동의 視角 · 275일 전

김동연 지사 새로운 신화 도전이 궁금하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말이 있다. "불가능할 것같은 일도 노력하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방미(訪美)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투자유치 100조원+α’를 달성했다. 민선 8기 취임

김갑동의 視角 · 289일 전

대체 누구를 위한 국정감사인가

새 정부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13일 첫날부터 상식을 벗어난 장면이 속출했다. 굳이 누구라 거명치 않아도 상임위원회별로 여야 국회의원 대부분이 그랬다. 해서 일일이 거론하는 것조차 안스럽다. 개중,

김갑동의 視角 · 306일 전

뉴스S 창간 36주년에 부쳐

본립도생(本立道生) 의 각오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오늘 뉴스S가 창간 36주년을 맞았습니다. 1989년 9월 30일, 언론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창간한 이래 지금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매진해

김갑동의 視角 · 321일 전

김동연표 '달달버스 투어'의 남다른 의미

"현장에 답이 있다". 지도자들이 필히 지키려고 하는 덕목중 하나다.김동연표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투어'는 이를 위해 마련된 기획이다. 경기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

김갑동의 視角 · 33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