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역량 사다리 역할”…손성익 도의원, 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장 출마 선언
손성익 경기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손 의원은 2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청년위원장 후보 등록 서류 접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손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15년간 직장 생활을 하며 노동조합 활동을 했고, 두 번의 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낙선의 아픔과 당선을 모두 경험하며 이 자리에 왔다”며, “직장과 정치를 병행하며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당원들의 고민과 현실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특히 손 의원은 “저의 첫 민주당 정당 활동의 시작이 바로 청년위원회였다”고 강조하며, “청년위원회가 평범한 청년 직장인이었던 저에게 정치인의 꿈을 꾸게 해주고 그 꿈을 실현시켜주었듯, 이제는 제가 당의 청년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겠다”고 역설했다.
손 의원은 “우리 당에는 정책, 경제, 복지, IT,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청년들이 이미 많다”며, “청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예산이 되고, 지역 조례로 이어지는 구조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핵심 공약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당원과의 정례 모임 추진 △지역 간 우수 정책을 상호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청년정책 네트워크' 구축 △청년당원의 실무 경험을 돕는 '정책 아카데미' 신설 등을 내걸었다.
손 의원은 “청년당원들이 지방의회의 작동 원리를 직접 경험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선배 정치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겠다”며, “준비된 청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다음 길을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사다리가 되는 청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손성익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청년정책연구소 위원, 전국청년위원회 대변인을 비롯해 경기도당 부대변인, 홍보소통부위원장, 교육연수부위원장, 파주시(갑) 청년위원장 등 당내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으며, 2022년 파주시의원을 역임하고 2026년부터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