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쌓아 올린 수원화성…‘아유가빈(我有嘉賓)’ 미디어아트 10월 6일까지
News SPublished 2026.09.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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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을 아름다운 빛으로 감싸는 ‘빛의 향연’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19일 개막했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10월 6일까지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오후 6~10시 열린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주제는 ‘새빛동락(同樂) : 수원화성(華城),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아유가빈(我有嘉賓)’이다. ‘아유가빈’은 ‘나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19일 열린 개막식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아유가빈’의 마음으로 정성껏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준비했다”며 “함께해주신 손님 모두가 빛의 축제를 즐기며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퍼포먼스를 확장하고, 체험·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했다. 화서문에서는 미디어아트 작품 ‘인연의 빛’을 1일 3회(오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 상영한다.
장안문에서는 ‘왕의 길-동행’을 주제로 수원화성 관련 스토리텔링 작품을 선보인다. 조명, 음향,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웅장한 미디어아트를 연출한다.
장안공원은 미디어파크로 꾸민다. 수원화성 성벽을 활용해 사운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연출하고, 숲 공간을 활용해 자이언트 플라워(대형 꽃), 보타닉(식물) 힐링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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