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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플랫폼 구축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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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17일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17일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위원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 중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반도체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에 대한 자문과 논의를 했다.

이어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추진, 2026년 반도체산업 시행계획(안) 등 반도체 관련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회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반도체산업과 관련된 각 분야 전문가인 위원들께서 지혜로 용인의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 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3년 2월 기업인과 교수 등 반도체산업 관련 전문가와 시 관계자, 시의원 등 위원 14명으로 이뤄진 ‘1기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운영을 시작했다.

1기 위원회 위원들은 ‘2024-2027 용인시 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계획 및 매해 시행계획’과 ‘2023~2026년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종합계획’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의 활용 방안, 기업 유치 원스톱 서비스 추진 등도 제안했다.

2기 위원회는 지난해 3월 발족했으며, 정책·기업 지원·인재 양성·인프라 등 4개 분과 위원 18명이 활동하며 반도체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발전 방안 등에 대한 연구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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