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에서 신너 냄새”…5천세대 수원 한일타운 단수조치로 시민 불편
News SCập nhật 2026.09.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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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시의원, 현장 찾아 “정상화까지 챙길 것”
수원특례시의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이 지난 19일 발생한 한일타운아파트 수돗물 악취 민원 현장을 찾아 입주민들과 함께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정상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총 5,282세대인 한일타운아파트에서는 이날 오전 수돗물에서 시너와 유사한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잇따랐다. 아파트 측은 물탱크 방수공사 과정에서 냄새가 물에 배었을 가능성을 보고 58동, 122개의 급수를 약 14시간 동안 중단하고 물탱크 청소를 실시했다.
그러나 단수 해제 이후에도 일부 주민들은 냄새와 수질에 대한 불안을 호소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서는 수질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하였으며, 주민들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급수차를 통해 생활용수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불편과 불안은 여전했다.
이에 김 의원은 비상상황 발생 당시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와의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신속한 상황 판단과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유사 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은수 의원은 “갑작스러운 수돗물 문제로 주민들께서 큰 불편과 불안을 겪고 계신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수질검사와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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