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추석 연휴 여성 긴급전화 1366·청소년상담 1388 풀 가동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여성 긴급전화 1366, 청소년상담 1388, 다누리콜센터(1577-1366) 등을 24시간 운영해 민생 안정 서비스를 차질 없이 지원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운영되는 주요 민생 안정 서비스 가운데 (폭력피해자 보호‧지원) 주요 시설은 24시간 정상 운영해 폭력 피해자를 신속하고 공백 없이 보호·지원한다는 계획이다.
1366센터 19개소를 365일 24시간 운영해 폭력 피해자 대상 초기 상담 및 긴급 보호는 물론, 보호 시설 및 피해자 지원센터 연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또한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에게 24시간 상담·의료·법률·수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정상 운영(9~18시)해 불법촬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게 상담, 피해 영상물 삭제 지원, 수사·법률·의료 지원 등 체계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가정 밖 등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전국 139개 청소년쉼터에서 상담 및 생활보호(의·식·주, 의료지원, 기관 연계 등)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하며, 청소년상담 1388을 24시간 운영한다.
아울러 임신·출산, 한부모가족, 일반 가족문제 상담 및 심리‧정서적 지원 상담을 위한 가족상담전화(1577-4206)를 정상 운영한다. 또한 다누리 콜센터(1577-1366)를 24시간 운영해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부부·가족 갈등상담, 한국생활 정보 등을 15개 언어로 지원한다.
연휴 기간 동안 출근하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공휴일에는 요금의 50%가 가산되지만,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추석 연휴(9.24~9.27)에는 평일요금(시간당 12,790원)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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