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축제·K-컬처로드 세미나’ 열어 수원화성 3대 축제 발전 방향 모색
News SUpdated 2026.09.17 15:58
Add News S as a preferred source on Google Published 2026.09.17 15:53
Updated 2026.09.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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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축제·케이(K)-컬처로드 세미나’를 열고,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3대 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수원화성 3대 축제 감독 등이 참석해 장영석 (재)아름지기 디렉터의 ‘수원 글로벌문화관광축제 추진 계획 관련 제언’ 발표를 듣고, 토론했다.
장영석 디렉터는 “수원시는 이미 많은 콘텐츠 자원을 갖고 있다”며 “콘텐츠를 새로 만들기보다는 갖고 있는 자원을 전략적으로 통합하고 활용해야 한다”며 “‘수원형 연중 문화도시’를 만들어 축제를 개최하는 도시에서 문화를 생산하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창작 생태계를 사계절 내내 경험할 수 있는 구조 △정조, 수원화성, 전통시장, 공방, 수원천 등 구체적 장소 결합 △시민들이 평소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과 문화 환경 △수원-수원화성-정조의 통합 브랜드, 프로그램 연계, 데이터 연결 등을 제안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화성 3대 축제는 수원시민의 자긍심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관광 콘텐츠”라며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을 주제로 7개 지자체 대표 축제를 하나로 엮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케이(K)-헤리티지 관광벨트로 키워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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